운전석 무릎 등 9개 에어백 적용
고장력강판 81.7% 사용 동급 최다
고장력강판 81.7% 사용 동급 최다
G4 렉스턴에는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한 동급 최다 9개 에어백이 적용 됐으며 차체에 동급에서 가장 많은 81.7%의 고장력강판을 사용했다.
포스코와 공동개발한 쿼드프레임으로 견고한 차체 강성을 확보하였으며, 충돌 시 상대 차량의 안전까지 배려하는 첨단기술이 적용돼 있다.
또 긴급제동보조시스템(AEBS), 차선변경보조시스템(LCA), 후측방경고시스템(RCTA), 사각지대감지시스템(BSD) 등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을 갖췄다.
지난 5월 출시된 G4 렉스턴은 7월 7인승 모델, 그리고 11월 유라시아 대륙횡단 기념 스페셜 모델인 유라시아 에디션 출시를 통해 라인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있다.
최용순기자 c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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