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는 지난 2012년 설립돼 미국, 호주, 중국 등에 진출하여 제품력을 인정 받고 있는 글로벌 코스메틱기업으로, 다양한 목 주름 집중 관리 제품들을 선보이며 뷰티 업계에서 주름 개선 기능성 제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여성들의 피부 관리 트렌드로 '목주름 관리'로 얼굴만큼이나 눈에 잘 띄는 신체 부위 중 하나인 목은 관리에 소홀하면 외모 콤플렉스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목주름은 한 번 생겨나면 쉽게 없애기 어렵고, 젊은층 역시 결코 안심할 수 없을 만큼 미리 관리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2018년 넥 케어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벨라코스메틱은 오는 12월 2일 '넥크림 프레스티지 에이지 킬러'과 '넥패치 프레스티지 링클 킬러'를 홈쇼핑에서 선보이며 대표 뷰티 브랜드로의 비상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여자의 나이는 목라인에서 나타난다'는 말이 있듯, 동안 열풍이 불어오면서 목주름 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셀프 목주름 케어가 필요하다면 이번 홈쇼핑을 통해 소개될 넥크림과 넥패치를 주목해볼 것"이라며 "집에서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목 주름 이중 관리를 통해 목은 물론 깊은 눈가 주름, 미백까지 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벨라의 넥크림:프레스티지 에이지 킬러와 넥패치:프레스티지 링클 킬러는 현대홈쇼핑 방송을 통해서 오는 12월 2일 오후 12시 55분부터 65분간 만나 볼 수 있다.
cskim@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