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렛과 MOU를 체결한 더문컴즈는 지난 10여 년간 강소기업 광고홍보에 최적화된 마케팅 툴을 통해 전자랜드, 커피에 반하다, 스카이라이프 등 식음료, 패션, IT 관련 다수 기업의 마케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다. 최근에는 디지털마케팅을 중심으로 한 커뮤니케이션 전문기업으로 성장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수출지원기반 활용사업의 수행기관으로서 유망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온오프 커뮤니케이션 대행사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메모렛 박부국 대표는 "더문컴즈에 전략적 마케팅을 위임하고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편리한 삶을 제공하기 위한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성국 더문컴즈 대표는 "메모렛이 고객들을 위한 기술 혁신 및 차별화된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양사가 성공적인 비즈니스 사례를 만들어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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