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가 3월 20일부터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가운데 쇼를 찾은 많은 모델과 패션피플 패션이 연일 화제다. 행사장을 찾은 패피들이 스타일링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올가을 겨울 주목할 잇 아이템을 미리 만나보자.
(사진제공 : A.S.98) 패션마케터 김다윤·윤사라가 선보인 '페미닌 스포티즘'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던 패션마케터 김다윤은 올화이트룩에 빈티지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블랙 클러치백과 레드 포인트립 메이크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 강탈.
블랙 점퍼에 패턴 미니원피스로 발랄하면서도 쉬크한 매력을 연출한 패션마케터 윤사라는 레이저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스니커즈에 블랙 삭스로 패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유니크한 스포티즘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트렌디한 슈즈를 더해주며 고급스러운 스포티즘이 특징.
(사진제공 : A.S.98) 패션마케터 양경은 스니커즈로 '유니크 레트로룩'
그녀의 스타일링 팁으로는 심플한 스니커즈가 식상할 땐 패치워크, 펀칭 디테일, 와일드 아웃솔 장식이 가미된 슈즈로 포인트를 주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추천했다.
sysy3445@dt.co.kr
여성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주목 받았던 패션마케터 김다윤은 올화이트룩에 빈티지 레더 스니커즈를 매치했다.
블랙 클러치백과 레드 포인트립 메이크업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하며 시선 강탈.
블랙 점퍼에 패턴 미니원피스로 발랄하면서도 쉬크한 매력을 연출한 패션마케터 윤사라는 레이저 펀칭 디테일의 화이트 스니커즈에 블랙 삭스로 패피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전체적으로 유니크한 스포티즘은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트렌디한 슈즈를 더해주며 고급스러운 스포티즘이 특징.
그녀의 스타일링 팁으로는 심플한 스니커즈가 식상할 땐 패치워크, 펀칭 디테일, 와일드 아웃솔 장식이 가미된 슈즈로 포인트를 주어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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