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9일 법무법인바른과 '기업지속성장지원 자문서비스(CSSS) 추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과 명문장수기업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두 기관은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가업승계, 인수합병(M&A) 노하우와 명문장수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호 법무법인바른 대표변호사, 송동진 변호사, 노석준 변호사, 한태영 변호사와 김규태 중견련 전무, 이충열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호 대표변호사는 "20년 간 쌓아 온 최고의 기업 법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 전무는 "법무법인바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견기업 영속성의 요체인 가업승계 전략 수립, 신성장동력 발굴의 핵심 동력인 M&A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9일 서울 대흥동 한국중견기업연합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김규태 중견련 전무(왼쪽 네번째), 김재호 법무법인바른 대표변호사(다섯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중견련 제공
두 기관은 중견기업 및 중견기업 후보기업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가업승계, 인수합병(M&A) 노하우와 명문장수기업으로의 성장 전략을 공유하는 데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재호 법무법인바른 대표변호사, 송동진 변호사, 노석준 변호사, 한태영 변호사와 김규태 중견련 전무, 이충열 중견련 명문장수기업센터 팀장 등이 참석했다.
김재호 대표변호사는 "20년 간 쌓아 온 최고의 기업 법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규태 전무는 "법무법인바른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중견기업 영속성의 요체인 가업승계 전략 수립, 신성장동력 발굴의 핵심 동력인 M&A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해법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진기자 truth@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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