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시스템(대표 이상돈)은 웹표준 사용자환경(UI) 솔루션 '엑스빌더6'가 장안대학교의 업무용 표준 UI 개발도구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장안대는 엑스빌더6로 학사행정시스템을 구축해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와 유지관리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성능과 개발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종 제품으로 선정됐다"며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표준을 준수하는 UI 도구로써 장안대의 학사행정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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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대는 엑스빌더6로 학사행정시스템을 구축해 성능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와 유지관리로 업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토마토시스템 관계자는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성능과 개발 편의성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최종 제품으로 선정됐다"며 "10년을 대비할 수 있는 완벽한 표준을 준수하는 UI 도구로써 장안대의 학사행정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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