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오는 31일까지 '기절초풍 에어컨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전자랜드는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 에어컨 일부 행사제품을 결제한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또 비씨카드로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신한카드로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살 때 포인트를 이용하면 사용 포인트의 50%를 되돌려준다. 7평형 이상을 살 때는 사용 포인트의 2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에어컨 일부 행사상품을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로 구매 시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를 5만원에 살 수 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패키지로 사면 20만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1∼4월 전자랜드의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다. 이 가운데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은 16%, 벽걸이 에어컨 판매량은 6% 증가했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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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는 롯데제휴카드로 삼성전자·LG전자·캐리어 에어컨 일부 행사제품을 결제한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준다. 또 비씨카드로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신한카드로 6평형 벽걸이 에어컨을 살 때 포인트를 이용하면 사용 포인트의 50%를 되돌려준다. 7평형 이상을 살 때는 사용 포인트의 2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밖에 삼성전자 에어컨 일부 행사상품을 삼성·롯데·신한·KB국민·하나카드로 구매 시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를 5만원에 살 수 있다. 에어컨과 공기청정기를 패키지로 사면 20만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올해 1∼4월 전자랜드의 에어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었다. 이 가운데 스탠드 에어컨 판매량은 16%, 벽걸이 에어컨 판매량은 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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