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롯데정보통신이 롯데그룹의 IT(정보기술)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전날보다 2.38%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3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IT 투자가 확대되고 해외 진출 프로젝트가 늘어나 롯데정보통신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IT 투자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1802109932048004[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IT 투자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
18일 오전 9시22분 현재 롯데정보통신은 전날보다 2.38% 오른 3만4400원에 거래됐다.
장중 한때는 3만6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오강호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롯데그룹의 IT 투자가 확대되고 해외 진출 프로젝트가 늘어나 롯데정보통신의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IT 투자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http://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1802109932048004[1].jpg "[특징주] 롯데정보통신, IT 투자 확대 기대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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