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신세계가 면세점 사업 성장 기대에 강세다.
1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4.54% 오른 3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 면세점은 성수기 효과와 인바운드(국내 관광객) 회복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의 면세점이 올해는 총매출 3조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내고 내년에는 총매출 4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2020년에는 총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사업 기대에 강세](//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1802109932048006[1].jpg "[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사업 기대에 강세")
18일 오전 9시28분 현재 신세계는 전날보다 4.54% 오른 35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리포트를 통해 "국내 면세점은 성수기 효과와 인바운드(국내 관광객) 회복으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며 이 종목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5만원을 유지했다.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신세계의 면세점이 올해는 총매출 3조원, 영업이익 600억원을 내고 내년에는 총매출 4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2020년에는 총매출 4조5000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 이상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사업 기대에 강세](http://contents.dt.co.kr/images/201809/2018091802109932048006[1].jpg "[특징주] 신세계, 면세점 사업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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