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임종태)는 오는 31일 오후 전북 전주에 위치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19 스마트벤처캠퍼스 전북권역 창업콘서트'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창업토크 콘서트는 지역 청년 창업자 지원과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혁신센터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충청권역, 광주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이종한 인사이트아이 대표의 '스마트벤처캠퍼스 선정기업 사례 발표'를 비롯해 김종직 엔시팅 대표와 이호진 카룸 대표의 '전북권역 우수 스타트업 소개 및 창업 정보공유' 등이 발표된다.
이어 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와 유석종 힘콩 재미어트 대표의 학생창업 성공 스토리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는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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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토크 콘서트는 지역 청년 창업자 지원과 청년창업 문화 확산을 위해 대전혁신센터 스마트벤처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는 것으로, 충청권역, 광주권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행사에서는 이종한 인사이트아이 대표의 '스마트벤처캠퍼스 선정기업 사례 발표'를 비롯해 김종직 엔시팅 대표와 이호진 카룸 대표의 '전북권역 우수 스타트업 소개 및 창업 정보공유' 등이 발표된다.
이어 정인모 아이엠컴퍼니 대표와 유석종 힘콩 재미어트 대표의 학생창업 성공 스토리 등에 대한 특강이 진행된다. 참가는 대전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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