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대 세심한 몸 관리가 필요한 임산부들을 위한 특별한 마사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구동명쾌유마사지 논현점'을 방문해보자. '쾌유임산부마사지'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 할 만큼 임산부를 위한 꼼꼼한 관리로 인기가 좋다.
구동명쾌유마사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쾌유수기요법은 통증에 원인이 되는 속근육, 인대와 뼈, 나아가 경락기혈에 자극을 주어 균형을 잡아줘 통증과 스트레스 질환을 치료해 준다. 임산부의 경우 몸가짐을 조심히 해야 하기 때문에 마사지를 받는 것도 고민할 테지만 일반적으로 임신 4개월 이후나 출산 후 1개월부터는 마사지를 받아도 태아나 산모에게는 큰 무리가 가지 않는다.
구동명쾌유마사지의 구동명 원장은 마사지 경력만 20년이 넘으며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과 KBS2TV '생생정보'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한 바 있을 정도로 마사지에 대한 조예가 깊다.
쾌유수기요법은 통증을 유발하는 최초 시점을 찾아 근골격계 불균형을 바로잡고 기혈순환을 갠선해 균형을 유지시켜주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임산부들이 임신 후 느끼는 통증에 중점을 두고 산후에는 틀어지거나 벌어져있는 관절과 인대를 복구해 다이어트 및 체형관리에 도움을 준다.
쾌유임산부마사지는 1시간 40분 동안 임산부 개개인이 가장 큰 통증을 느끼는 부분에 따라 선택해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목과 어깨 또는 허리나 골반을 집중적으로 쾌유수기요법을 받고 임신을 할 경우 특히 가장 많이 붓기 마련인 하체에 아로마 경락까지 꽉꽉 채운 마사지로 그동안 굳어있던 몸을 충분히 풀어준다.
구동명쾌유마사지 논현점 관계자는 "임신 후 틀어진 체형과 결림으로 뻐근함을 고통 받는 임산부들에게 편안한 몸 상태를 만들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관리하고 있다"고 말하며 서울 강남일대뿐만 아니라 멀리 수도권지역에서도 일부러 찾아오시는 고객들이 많다며 적극 추천했다. 구동명쾌유마사지 논현점은 지하철 9호선 언주역 1번 출구 앞에 위치해 있어 오랜 시간 걸어 찾을 걱정도 없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대표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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