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평일 내내 바쁜 회사 생활에서 피로가 많이 쌓였기 때문에 연인과 만나는 시간에는 힐링을 하고 싶어 하는 경우가 많다. 오피스들이 늘어선 논현동 언주역 일대 연인들을 위한 이색 데이트 장소로 '구동명쾌유마사지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자신을 이름을 직접 내 걸고 마사지샵을 운영하고 있는 구동명 원장은 20년 넘게 한국 사람들에 딱 맞는 마사지를 연구해 '쾌유수기요법'을 탄생시켰다. 또한, '나는 몸신이다', '살림 9단의 만물상', '마이리틀텔레비전'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을 정도로 마사지에 대해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곳 구동명쾌유마사지에서만 받을 수 있는 '쾌유수기요법'은 체형의 틀어짐과 근육통을 유발하는 골격의 근육을 풀어내는 마사지 기법으로 틀어진 체형을 교정해주고 혈액의 흐름을 좋게 하여 근육통을 해소하고 신체리듬을 되살려준다.
'구동명쾌유마사지 논현점'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처음 들어섰을 때부터 고급스러운 대우를 받는 듯 한 기분도 들고,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을 수 있는 탈의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커플들을 위한 '쾌유커플마사지' 프로그램은 저렴한 가격으로 쾌유수기요법과 아로마마사지를 받을 수 있으며 피곤함 정도에 따라 ▲바쁜 커플 ▲뻐근한 커플 ▲피곤한 커플로 나뉘어져 있어 자신들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굳어 있는 몸을 시원하게 풀어줘 이용한 고객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커플룸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한 힐링 데이트를 고민하고 있는 이들에게 제격이다.
강남에서 사랑하는 연인의 피로도 풀어주고 즐거운 힐링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언주역 1번출구 바로 앞 '구동명쾌유마사지 논현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예약 및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