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함은 최근 KAIST 충청강원권 교육기부센터의 입시자문기관으로 선정돼 무료 지식 나눔 활동에 매진하고 있으며 최상위권 학생 및 진로진학교사 지도를 맡고 있다.
국내 최고수준의 컨설팅 프로그램을 보유한 기업강인함은 정밀분석을 통해 맞춤형 생활기록부를 디자인해주는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를 개발,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강인함이 보유한 컨설팅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성은 교육소외계층 학생들이 교육 혜택의 사각지대에서 벗어나게 도와 학생간 정보격차를 현저히 줄일 수 있다는 점이다.
2008학년도 입학사정관제 시범 도입으로 시작된 학생부종합전형은 시험 성적과 생활기록부를 두루 평가해 내신 성적뿐 아니라 수상경력, 자격증, 대회활동, 교과학습, 독서, 행동발달 등을 함께 고려한다.
이는 정량평가 및 정성평가 요소를 고루 갖춘 학생을 선발하려는 취지로 마련된 입시 제도이며 다양한 능력이 잠재돼 있는 인재를 발굴, 선발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서울 소재 15개 대학의 정원 중 가장 많은 비중의 학생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한다. 2020학년도 기준 전체 모집정원의 43.7%, 2021학년도 기준 44%의 인원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려는 학생들에게 현실로 다가오는 가장 큰 벽은 정보격차다. 특히 교육소외계층의 학생들은 본인에게 적합한 학생부를 꾸려나갈 수 있는 정보의 절대적인 양이 부족할 뿐 아니라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질적인 면에서도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강인함은 이러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온라인 학생부 ALL-IN-ONE 컨설팅 서비스 프로그램을 개발, 합리적인 비용으로 개인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강인함의 곽제민 대표는 "이번 2019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로 선정돼 영광"이라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학생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도우며 받은 신뢰에 보답하겠다" 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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