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김앤파트너스는 김민수 변호사를 비롯한 홍민정(사시 53회, 형사 전문), 조아라(변시 5회) 변호사가 모두 창원지법 법인/개인파산관재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김민수 변호사와 조아라 변호사는 대한변협에 도산법 전문변호사로 등록되어 개인회생 및 파산 분야에 보다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법원통계월보'의 개인 파산 사건 접수 현황을 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국의 파산 신청자 수는 총 3만795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1%(2194명) 늘어났다. 경남 창원과 울산의 파산 신청자가 전년보다 20% 가량 늘었고, 부산도 10%안팎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김앤파트너스 김민수 변호사는 "지역 경기 불황으로 개인회생, 파산을 신청하는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개인회생, 파산은 재산을 은닉한 채 고의적으로 파산하려는 채무자를 선별하기 위해 청산재산에 대한 심사가 엄격하고 기각률도 높기 때문에 전문 변호사의 조언과 조력을 받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앤파트너스는 개인회생, 파산뿐만 아니라 임재현(변시 7회), 김종민(변시 8회) 변호사를 중심으로 각종 민사, 형사사건과 이혼 등 가사 분야의 다수 사건에서도 높은 승소율을 기록하면서 법률소비자들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