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쿵'은 성인용품 창업 프렌차이즈 '돈키호테코리아'와 공식 쇼핑몰 '심쿵닷컴'의 합성어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성인용품을 유통한 '돈키호테코리아'는 공식 쇼핑몰 '심쿵닷컴'과 손을 잡고 밝고 재미있는 요소들을 더해 거부감을 줄이고 재미있는 분야로 개척하고 있다.
성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성인용품점 방문을 데이트 코스로 짜는 연인들이 늘어났다. 매일 영화 보고 밥 먹고 차 마시는 다소 지루하고 전형적인 데이트보다는 이번 연말 연인과 성인용품점 '돈쿵'에서 색다른 재미를 찾는 것을 추천한다.
'돈쿵'은 업계 최초 전세계 1위 미국 성인용품 브랜드 '파이프드림'과 독점 수입계약을 체결하고 용품을 제조, 수입, 수출하며 국민의 즐거운 성생활을 책임지고 있다. 또한 독일 '우머나이저'나 '싸이렌'의 다양한 제품을 수입해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특히 우머나이저는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 여성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독자적인 플레져 에어 기술을 통해 인기를 끌고 있다. '돈쿵'은 우머나이저를 포함한 LELO, SWAN, ZALO, FUNFACTORY 등을 직접 수입해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시 특별 할인 이벤트 중인 돈키호테 전문 매장은 현재 강남 일원동에 위치한 2층과 3층 매장 및 인천 본점에 있다. 방문 시 할인 이벤트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은품 증정 행사도 진행 중이다.
돈키호테 창업의 강점은 성인용품 창업 매장 중에서 소자본으로 다양한 상품 구비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높은 시장 가능성과 5천만 원 이하의 초기 투자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많은 문의를 받는 돈키호테는 프랜차이즈 구조 또한 체계적이다.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과 고객 경험을 통해 애로사항을 개선하는 노력이 있다. 또한 키오스크를 통해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상권을 분석해 연령별/그룹별 고객 타겟에 맞는 매장 컨셉을 제안한다. 선호도에 따라 매장 인테리어와 상품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기 때문에 초기 고객유치가 용이하다.
돈키호테는 그동안 누적 거래액 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물류 자동화 시스템 운영으로 수백개의 온라인 분양몰에서 누적 주문 수 120만 건을 돌파한 이력이 있다. 또한 전국 오프라인 매장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어플리케이션으로 구매하고 제품을 픽업해가는 O2O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돈쿵'관계자는 "'어른들의 장난감'이라는 별칭답게 커플들이 이색데이트 코스로 많이 찾는다"라며 "더 많은 사람이 다양하고 즐거운 성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돈키호테 창업 및 성인용품 공식 쇼핑몰은 '돈쿵'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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