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잉(Pory English)'은 똑똑한 인공지능 캐릭터 포리(Pory)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영어 대화와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스피킹 실력을 높여주는 학습 애플리케이션으로, 언어 습득력이 빠른 시기의 유아들부터 영어 회화 능력을 향상하고자 하는 성인들까지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친구같이 편한 나만의 영어 친구'를 모토로, 3단계 난이도로 나누어져 학습자 수준에 맞는 선택적 학습이 가능하며, 보고 듣고 떠올리는 스무고개 방식의 퀴즈를 통한 '연상 학습법'이 자연스럽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돕는다. 또 인공지능 포리(Pory)의 원어민 발음에 따라 알맞은 발음을 연습하고, 실제와 같은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개발된 '프리토킹(Free talking)' 기능으로 영어 스피킹에 대한 자신감과 실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다.
실제 원어민과의 대화가 비용의 측면에서 다소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 있는 반면, 모바일 앱으로 즐기는 인공지능과의 영어 대화는 비용을 최소화할 뿐만 아니라,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원할 때 반복해서 학습 가능하다. 또한 누구나 자신감 있게 영어 대화를 시도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더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포켓메모리 조용석 대표는 "포잉(Pory English)은 자연어 기반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과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영어 스피킹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라며 "영어 교육 콘텐츠를 시작으로, 자사의 우수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유저들이 보다 더 손쉽고 즐겁게 학습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콘텐츠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포잉(Pory English)' 앱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기자 on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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