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수출업체 지원
'피미(fime)'는 2020년 정부지원사업의 해외지사화 사업과 수출바우처 수행기관으로 선정,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우수한 화장품 및 패션의류 브랜드에 대해 정부지원사업으로 베트남 전역에 걸친 마케팅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피미(fime)'는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들을 확보하고 있는 뷰티 전문 베트남 인플루언서 체험단 마케팅 플랫폼이다.
국내 K-뷰티 업체들의 경쟁력 있는 제품을 베트남 현지 인플루언서 체험단들이 직접 사용해 보고 작성한 생생한 후기를 공유해 제품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입소문 효과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마케팅 서비스와 기획 및 PR 프로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전의 '피미(fime)'가 솔직한 리뷰의 체험단 마케팅이었다면, 지금의 '피미(fime)'는 특화된 페이스북 디지털마케팅으로 한층 강화되었다.
'피미(fime)' 계정의 페이스북 디지털마케팅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하여, 베트남에서의 체험단 패키지 마케팅과 바이럴 마케팅이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으며, 베트남 체험단 유저 수는 더욱 늘어나 인플루언서와 SNS마케팅으로 베트남 전역에서의 홍보 채널이 더욱 활성화되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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