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300여 곳 이상의 학교에 납품 및 시공… 무료 방문 컨설팅 진행
우리나라의 경우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도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 대해 사업자에게 장애인 편의시설 시공 의무를 부과하여 장애인, 노인, 임산부와 같은 신체적 약자에 대한 배려를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장애인 편의 시설은 법령 기준을 준수해야하고,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군의 품질도 갖추어야하기에 납품 및 시공 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기도 하다.
이에 한창이웨이㈜는 오랜 경험과 기술력으로 독보적인 입지로 장애인편의시설 전문 업체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창이웨이는 점자블록, 점자안내판, 음성유도기, 도움벨, 벽부형 핸드레일, 화장실 손잡이, 시각경보기,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경사로, 휠체어리프트 등 대부분의 장애인 편의시설을 시공 및 납품을 하고 있다.
한창이웨이 관계자는 "일부 장애인 편의시설의 경우 설치하지 않았을 때 벌금이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신축현장의 경우 준공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장애인 편의시설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이 많아 전문적인 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까다로운 법령 기준을 준수하기 위해 수시로 직원들이 장애인편의증진법에 대한 교육을 협회에서 수료받고 있으며, 25년간의 오랜 경험에서 비롯된 전문성, 탄탄한 기술력 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면서 "학교나 관공서에서 장애인편의시설을 잘하는 업체로도 호평을 받아 전국적으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 회사는 매년 300여 이상의 학교에 납품 및 시공하고 있다.
백인철기자 chao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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