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홈쇼핑 방송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완판을 기록한 만큼, 현대홈쇼핑의 첫 론칭 방송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모양새다.
비타바움은 명품 비타민 생산 국가로 유명한 독일에서 완제품으로 제조되어 국내에 공식 수입되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로 비타민 분말과 액상을 하나의 병에 분리 저장한 '투 챔버 시스템'을 적용하여 먹는 재미는 물론 원료의 신선도와 체내 이용율까지 높였다. 또한 일반적인 알약 형태의 비타민과 달리 액상으로 섭취하기 때문에 체내 흡수도 빠르고,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남녀노소 누구나 주스처럼 섭취가 가능한 것이 다른 제품과 대체될 수 없는 장점이다.
방송에서 소개될 제품은 비타바움 브랜드 중 한국과 독일에서 가장 인기있는 '비타바움 비타민 B12 플러스' 제품이다. 방송 중에만 제공하는 추가 구성은 물론 한정 수량 특가 구성도 선보일 예정이다.
비타바움 비타민B12플러스는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군 8종을 한번에 섭취할 수 있는 비타민 B컴플렉스 제품이다. 한국인 맞춤형 영양 설계를 통해 독일 현지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성분의 함량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 8가지 중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비타민B12를 3만6667%까지 강화, 차별화된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비타바움 관계자는 "국가대표 비타민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만큼, 23일 방송 예정인 현대홈쇼핑 첫 방송에서도 매진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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