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담의 육감만족은 건강하고 정직한 족발창업 브랜드로 지속되는 계약 성사, 오픈으로 전국 곳곳에 가맹점이 늘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도 10여 곳의 족발체인점이 운영되며, 브랜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주식회사 정담은 '정을 담는 사람들, 사람과 사람의 진정한 정(情)으로 마음으로 느끼고 함께 실현하다.'라는 기업이념을 가지고 본사와 가맹점이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구도로 경영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고객을 위한 신선한 재료 사용과 친절한 서비스, 위생관리로 신뢰도 역시 두터운 곳이다.
육감만족은 대중적이고 안정적인 족발이라는 창업아이템과 더불어 모든 양념과 육수를 OEM 생산을 통해 원가를 절감함에 따라 가맹점의 납품가 역시 낮아지면서 점주들의 부담감을 덜어주었다. 주방 오퍼레이션 또한 단순해져 인건비까지 절감할 수 있으며, 매장 방문 손님 외에도 수익을 창출이 가능하도록 테이크아웃 포장 서비스와 배달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관계자는 "육감만족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다. 이론·조리교육, 현장교육을 시행하며 내부 인테리어까지 전문가가 시공을 진행하고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은 불안감과 걱정에 휩싸이게 되는데 자사의 족발집창업은 신경 쓸 일이 적어 더욱 운영에 집중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정담의 브랜드 육감만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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