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아이스크림은 186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되어 6대째 거쳐 159년 동안 이어오는 맛과 품질이 차별화된 정통 필라델피아 스타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아이스크림은 계란 노른자를 넣지 않아서 정통 필라델피아 아이스크림의 맛을 온전히 느껴볼 수 있다.
앞으로 바세츠 아이스크림은 이번 직수입 독점 계약으로 인해 파인트 사이즈의 바닐라, 초콜릿, 솔티드캬라멜프레첼, 쿠키 앤 크림 총 네 가지 맛의 제품 및 향후 수입예정인 신제품을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을 통해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바세츠 유통용 제품의 한국 공식 유통사인 미성패밀리의 마케팅 담당자는 "앞으로 해당 아이스크림을 홍보하기 위하여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며, 앞으로 많은 고객들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서 이 아이스크림을 경험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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