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4시쯤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10대가 투입돼 진화 중이다.
당국은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카모프 헬기 2대와 정선군 임차 헬기 1대 등 헬기 10대와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20일 오후 4시 강원 정선군 여량면 구절리 야산에서 불이나 헬기 10대가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은 현장 모습. [강릉산림항공관리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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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불이 나자 산림청 소속 카모프 헬기 2대와 정선군 임차 헬기 1대 등 헬기 10대와 공무원 등 인력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장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이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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