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적 코딩완성 솔루션 코드모스, EBS, 웅진 등 대형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주목
2021년 현재 누적 체험&학습자 100만 명 돌파, 검증된 코딩학습 커리큘럼과 블록코딩 콘텐츠
2021년 현재 누적 체험&학습자 100만 명 돌파, 검증된 코딩학습 커리큘럼과 블록코딩 콘텐츠
코딩이라는 생소한 분야에 처음 발을 내딛는 아이들을 위해 최적화된 온라인 코딩학습 서비스, 코드모스는 바로 이러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해소하기 위한 명확한 솔루션이라고 볼 수 있다. 첫 코딩 습관을 형성하는 아이들을 위해 인지부담을 최소화시킨 블록코딩 형태의 학습 콘텐츠로 이루어져 있다. EBS, 웅진, 아이스크림 홈런,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대형교육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검증된 컴퓨팅 사고력 (Computational Thinking) 향상 효과 중심의 코딩학습 커리큘럼은 독보적이다. 2021년 현재까지 코드모스의 누적 체험&학습자는 약 100만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처음 코드모스를 접하게 된 학습자와 학부모라면, 코드모스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 후 2가지의 체험 수단을 통해 온라인 코딩학습 솔루션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바로 신규 가입자에게 제공되는 48시간 무제한 체험권과 컴퓨팅 사고력(CT) 사전진단평가다. 신규 가입자는 가입 후 48시간 동안 코드모스 멤버십의 모든 콘텐츠(1,300+ 블록코딩 콘텐츠 / 25개 이상의 미션 타입 / 아바타 코딩 콘텐츠 등)를 무제한 체험해볼 수 있다. 컴퓨팅 사고력(CT) 사전진단평가는 아이의 컴퓨팅 사고력 수준을 진단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써, 5가지 영역(일반화/추상화/자료처리/추론/자동화)의 평가 문항과 100만 명의 코딩학습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출되는 맞춤형 코딩교육 커리큘럼까지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폭발적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비대면 교육(Zero Contact-Education)에 최적화된 온라인 중심의 서비스 역시 코드모스의 강점 중 하나다. 별도의 교구, 장비를 새로 구매하거나 설치할 필요가 없다. PC, 노트북, 태블릿 등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학습이 가능하다.
기존 콘텐츠를 구성하던 학습/메이커/게임 모드에 금번 신규로 업데이트되는 키우기모드 콘텐츠는 아이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과 학습 중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성된 코드모스의 Key-Contents다. 컴퓨팅 사고력(CT) 전 영역과 연계된 미션 수행 결과와 아이들의 선택 등 다양한 선택지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고 진화하는 아바타의 육성을 통해, 아이들의 지속적인 코딩학습에 대한 참여를 유도하게 된다.
기존의 풍성한 블록코딩 콘텐츠와 미션을 기반으로, 아이들 스스로 자기주도적인 코딩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콘텐츠 부분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다. 이번 업데이트 외에도 코딩전문 강사의 답변 제공 기능과 학습 유저간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커뮤니티 기능 등의 업데이트를 통해 코딩 학습자의 학습 관리 부분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코드모스를 서비스 중인 로지브라더스 노상민 대표는 "코딩교육의 핵심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다.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을 느끼지 않는 범위에서부터 스스로 해답을 찾는 문제해결 과정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코드모스가 주목하는 부분은 바로 문제해결 과정과 동기부여를 통한 아이들의 일상 속 지속적인 코딩과의 접촉이다. 아이들이 일상에서부터 코딩을 즐기고 배우며, 곧 미래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코드모스(CODMOS)는 현재까지 약 100만 명 이상의 학습 유저와 1억개 이상의 블록 코드를 기록, 대표적인 초등 코딩학습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했다. 코드모스를 서비스 중인 로지브라더스는 EBS, 웅진북클럽, 아이스크림 홈런, 밀크T 등 대형교육기관과의 협업 및 2019-20 과학기술부 및 교육부 주최 '온라인 코딩파티' 컴퓨터 사고력 부문 선정, 2020-21년 현재까지 각 초, 중등학교 소프트웨어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코딩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정승훈기자 april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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