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해밀턴은 신제품 X1 PLUS 모델이 다양한 편의 기능을 앞세워 여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해밀턴 X1 PLUS 유모차는 한 손으로도 원터치 매직 폴딩&언폴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실내와 실외 어느 곳이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날씨 때문에 외출이 힘든 여름에도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휴대성으로 편안한 외출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거친 지면에서도 뛰어난 충격 흡수율로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벨트를 채울 때는 자석을, 풀 때는 버튼을 사용하는 '매직 버클' 기능으로 사소한 부분에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놓치지 않았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해밀턴 유모차의 X1 PLUS 모델이 여름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해밀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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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밀턴 X1 PLUS 유모차는 한 손으로도 원터치 매직 폴딩&언폴딩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실내와 실외 어느 곳이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폭염과 장마 등 날씨 때문에 외출이 힘든 여름에도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휴대성으로 편안한 외출에 도움을 준다.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거친 지면에서도 뛰어난 충격 흡수율로 안정적이고 매끄러운 주행이 가능하며 벨트를 채울 때는 자석을, 풀 때는 버튼을 사용하는 '매직 버클' 기능으로 사소한 부분에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놓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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