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이벤트로 ‘트리플 혜택 제공 프로모션'도 진행
현 추세 가운데 온디맨드 24시간 1:1 영어회화 교육 브랜드 '튜터링' 역시 많은 소비자들의 호응에 힘입어 회원 150만 명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5월 300만 앱 다운로드를 돌파한 데 이어, 7월에는 가입 회원 150만 명, 수업 횟수는 300만 건을 돌파했다. 2016년 9월 론칭 이후, 5년 만에 이뤄낸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150만 회원을 달성한 튜터링은 신규 서비스 출시 및 메뉴 개편 등으로 국내 1위 영어 플랫폼이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실제로 지난 7월 14일에는 더 편리하고 나은 학습 환경 제공을 위해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수업 홈 메뉴를 개편한 바 있다.
우선 튜터링 측은 수업 홈에서 예약 수업 확인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끔 개선했다. 번거로운 메뉴 이동 없이 본인이 예약한 강의를 수업 홈에서 확인하고 수강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접속한 튜터 확인도 수업 홈에서 할 수 있다. 기존 튜터 메뉴에서만 확인 가능했으나 개편을 통해 수업 홈에서 바로 확인하고, 원하는 튜터와 바로 수업을 진행할 수 있다.
지금 접속한 튜터가 없어도 다양한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따로 흩어져 있던 학습 서비스를 한자리에 모아 수업 홈에서 AI 무제한 연습, 실시간 첨삭, 튜터링PLAY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택해 학습할 수 있다.
자신의 학습 코스와 토픽도 수업 홈에서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가시성을 높이기도 했다. 학습자가 현재 학습 중인 코스의 토픽 목록을 수업 홈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고, 수업을 완료한 토픽은 숨김 처리도 할 수 있어, 앞으로 체크할 토픽들만 간추려 볼 수 있다.
아울러 수업 홈에서 레벨 별 인기 코스를 바로 선택할 수 있다. 다른 회원들이 많이 선택하는 학습 코스를 확인하고, 원하는 사항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해졌다.
한편 튜터링은 오는 31일까지 150만 회원 돌파를 기념해 트리플 혜택을 제공하는 7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혜택은 구매율 1위 베스트 수강권 365 올패스 수강권 최대 60%할인, 수강기간 최대 2개월 연장, 할인 쿠폰 3종 제공 등으로 구성됐다.
'경제력이 교육을 지배하지 않는 세상을 만든다'는 서비스 철학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편리하게 어학을 배울 수 있는 학습 환경을 제공하는 튜터링은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어학 환경을 완성하고 있다.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부담 없이 영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해당 브랜드는 1:1 원어민 회화를 넘어, 8월에는 인강 서비스까지 출시할 예정이다.
손치배기자 soncb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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