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가 12일 오전 8시 7분경부터 11시 3분경까지 북한의 방사포로 추정되는 항적 여러 개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서 북한은 윤석열 정부 들어 4번째 도발을 감행한 셈이 됐다. 북한은 앞서 일주일 전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추정 미사일 8발을 무더기로 발사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북한이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진행하는 모습.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합참은 "우리 군은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한미 간 긴밀하게 공조하면서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북한이 추가 도발을 하면서 북한은 윤석열 정부 들어 4번째 도발을 감행한 셈이 됐다. 북한은 앞서 일주일 전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추정 미사일 8발을 무더기로 발사했다임재섭기자 yj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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