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와 여기어때는 오는 28일까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열리는 경상북도 숙박대전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경주, 포항, 안동 등 경북 소재 23개 시·군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숙박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 결제 시 3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쿠폰을 준다.
야놀자는 단독 혜택으로 경북행 기차와 숙소·레저·교통 상품 동시 구매 시 최대 56%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숙박대전은 울진 화재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야놀자 '경상북도 숙박대전' 포스터. <야놀자 제공>
여기어때 '경상북도 숙박대전' 포스터. <여기어때 제공>
양사는 경주, 포항, 안동 등 경북 소재 23개 시·군에서 오는 11월 말까지 숙박하는 상품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을 적용한다.
7만원 이상 숙소 결제 시 3만원, 4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쿠폰을 준다.
야놀자는 단독 혜택으로 경북행 기차와 숙소·레저·교통 상품 동시 구매 시 최대 56% 묶음 할인을 제공한다.
경북도·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경상북도 숙박대전은 울진 화재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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