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U+tv 신형 리모컨](http://contents.dt.co.kr/images/202210/2022101902109919035002[1].jpg "[포토] 재활용 플라스틱 활용한 U+tv 신형 리모컨")
19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본사에서 모델들이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생산한 신형 U+tv 리모컨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리모컨의 도입을 통해 연간 약 11톤의 플라스틱 저감 효과와 약 3.3톤 규모의 탄소배출량 감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했다. 신형 리모컨은 오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별도 구매 가능하며, 내년 1월부터는 U+tv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동욱기자 fufu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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