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2] 펄어비스 `검은사막`, 삼성·스틸시리즈 부스서 시연](http://contents.dt.co.kr/images/202211/2022112002109931820006[1].jpg "[지스타 2022] 펄어비스 `검은사막`, 삼성·스틸시리즈 부스서 시연")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사용해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게이밍 기어 브랜드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를 이용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을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IP는 전세계 150개국 5000만명에게 서비스하고 있는 게임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세계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에서 QD-OLED(퀀텀닷-유기발광다이오드), OLED 디스플레이의 우수성을 알리는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했다. 9월에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2'에서 LG전자와 검은사막을 활용해 고성능 게이밍 모니터 'LG 울트라 기어'의 고화질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전시 이벤트를 펼쳤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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