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22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여성 가장을 위해 아동 학용품과 식료품, 생활용품으로 구성된 '행복드림키트'를 제작해 후원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했다.
거래소 임직원과 국민행복재단 이사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작된 키트는 서울·부산지역 여성 가장 300가구에 제공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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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임직원과 국민행복재단 이사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제작된 키트는 서울·부산지역 여성 가장 300가구에 제공된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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