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추석을 앞두고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사이먼 기프트샵'을 열고 추석 선물에 적합한 제품들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의 범주를 '명절 선물'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주로 대형마트·백화점· 온라인으로 꼽혔던 명절 선물 구입 선택지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본격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간 중 금~일요일, 공휴일에 각 점의 특별 행사장에서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29일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농산·뷰티·생활용품과 그로서리 등 300개 품목 이상의 다채로운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해외여행을 온듯한 느낌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터부터 상품 진열대, 바구니 등 세세한 소품까지 통일성 있게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내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행사 기간 사이먼 기프트샵에서 삼성·신한카드로 당일 10·20·40·60·8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2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0원당 7%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0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는 3일까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있는 '더 기프트 카니발'이 진행된다. 쇼핑부터 다채로운 미식 체험까지 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사이먼 기프트샵' 홍보 이미지. 신세계사이먼 제공
신세계사이먼은 고객들이 아울렛에서 경험할 수 있는 쇼핑의 범주를 '명절 선물'까지 확대하는 동시에, 주로 대형마트·백화점· 온라인으로 꼽혔던 명절 선물 구입 선택지에 '프리미엄 아울렛'을 본격적으로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사이먼 기프트샵은 오는 15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간 중 금~일요일, 공휴일에 각 점의 특별 행사장에서 열린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 점은 명절 연휴 기간에도 추석 당일인 29일만 제외하고 정상 영업한다.
프리미엄 청과부터 정육·농산·뷰티·생활용품과 그로서리 등 300개 품목 이상의 다채로운 베스트셀러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특히 외국의 파머스 마켓을 연상시키는 공간 연출로 해외여행을 온듯한 느낌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스터부터 상품 진열대, 바구니 등 세세한 소품까지 통일성 있게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를 내도록 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행사 기간 사이먼 기프트샵에서 삼성·신한카드로 당일 10·20·40·60·8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대별 5%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한다. 2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0원당 7%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0만원까지 증정한다.
또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오는 3일까지 다채로운 체험 콘텐츠가 있는 '더 기프트 카니발'이 진행된다. 쇼핑부터 다채로운 미식 체험까지 할 수 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