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추석을 맞아 서울, 경기 및 부산 지역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지역아동센터 등 총 66개 사회복지기관에 송편 2만인분을 후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12년째 설과 추석 명절에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일조했으면 한다"며 "국내 주류업계 최초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20일 서울시 서초구립 한우리정보문화센터에서 정세영(왼쪽) 하이트진로 상무, 위수경 한우리정보문화센터 관장이 명절 음식 후원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제공=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명절을 가족과 함께 보내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12년째 설과 추석 명절에 이웃사랑 나눔 행사를 진행 중이다.
김인규 대표는 "우리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일조했으면 한다"며 "국내 주류업계 최초 100년 기업으로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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