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배관케어는 R&D(연구개발)을 통해 미생물을 이용한 배관 관리 약품과 서비스 특허를 취득하는 등 환경을 생각한 하수 정화 환경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 행사는 따듯한 선행과 환경에 기여해 큰 귀감이 된 유공자를 발굴 ㆍ포상하는 자리이며, 사랑의쌀나눔운동본부중앙회에서 주관한다.
청년배관케어는 상,하수도의 문제를 해결하고 단순 통수에 목적을 둔 서비스가 아닌 환경을 생각하여 버려지는 하수를 미생물을 통한 정화하며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으며 청년배관케어는 전기차 배터리를 가공하는 소성로 배관 세척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여 배터리 시장의 문제가 되고 있는 소성로 관리에 대한 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
청년배관케어 관계자는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수상은 청년배관케어가 소비자 그리고 사회에 더 많은 서비스와 선행을 통해 고객에 신뢰 받을 수 있는 기업이라는 인정을 받은 것 같아 감격스러움을 감출 수 없다. 앞으로도 기업의 신의를 지키며 믿어주신 소비자분들께 더 나은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더 발전하는 청년배관케어(청년아이앤에스)가 되겠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래연기자 fodus020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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