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ar 인덱싱은 나만의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잇는 새로운 투자 트렌드인 다이렉트인덱싱 기법에 전문 PB의 역량을 더했다.
일대일 컨설팅으로 개인화된 투자지수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한 일임형 랩 어카운트로, 전문 역량을 갖춘 PB와 구체적인 상담을 통해 투자 목적과 투자 성향에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
본사 포트폴리오 매니저들이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주시해 투자 트렌드를 반영한 포트폴리오(프리셋)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에는 엔비디아와 반도체 시장 핵심 고대역폭메모리 기업들을 선별한 프리셋 등 300여개의 테마별 프리셋을 제공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고객솔루션총괄부장은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서 펀드매니저 수준의 전략형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초개인화된 맞춤형 투자라는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도화되는 금융 서비스를 활용하고 우수한 PB 역량을 흡수할 수 있는 최적화된 맞춤형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석기자 kn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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