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검색
속보
野, 문 가족 엄호 나섰는데 `음주운전` 문다혜에 난감...與 "文 `음주운전은 살인행위`라 했다"
노을, 인니서 AI 의료기기 시판 허가…동남아 세 번째
멋지게 `칩샷` 날렸는데 황당하게 강아지 입속으로 들어간 골프공…베일, 당황
尹대통령, 동남아 3국 순방차 출국…아세안정상회의 참석
3분기 혁신금융서비스 신청 187건…`망분리 개선` 압도적 많아
LG엔솔, 북미 ESS 시장 공략 박차…"전기차보다 수요 견고"
현대리바트, B2C서도 한샘에 도전장…`가구 1위` 굳히기
"내집 마련하고 1억2000만원 벌어볼까"…`용인 둔전역 에피트` 미계약 잔여세대 계약 순항
스마트공장지원사업, 선정·관리 절차 12→8단계로…소요기간 9개월 줄인다
[단독] `법` 있으나마나…중소기업 기술탈취 피해 매년 수백억원


[속보] 尹대통령 "장마에 피해 대비 철저히 해야"

 입력: 2024-07-08 12:49 김미경 기자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폰트
 기자 구독 
[속보] 尹대통령 "장마에 피해 대비 철저히 해야"
윤석열 대통령이 4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7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8일 "이번 장마에도 피해 대비를 철저히 하라"고 당부했다고 이도운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새벽 경북 등에서 발생한 호우 대처 상황 보고를 받고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 등으로 기존 예측을 넘어서는 기상이변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미국 워싱턴DC 에서 열리는 '2024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한다. 이번까지 3년 연속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역대 대통령 중 처음이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