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공사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LNG비즈니스허브에서 '제1회 배관시설 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안완기 위원(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심의위는 정부, 민간, 가스공사 추천으로 위촉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회의에서 심의위는 적정 가스 인입량 도출을 위한 배관시설 이용 기준 수요, 생산기지 송출 패턴, 배관망 운영 원칙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심의위를 통해 천연가스 배관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가스공사, 제1회 배관시설 이용 심의위. 한국가스공사 제공
심의위는 정부, 민간, 가스공사 추천으로 위촉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회의에서 심의위는 적정 가스 인입량 도출을 위한 배관시설 이용 기준 수요, 생산기지 송출 패턴, 배관망 운영 원칙 등에 대해 토론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심의위를 통해 천연가스 배관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국민 편익이 증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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