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31일 iM뱅크 대구 본점에서 iM뱅크와 중소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ESG 심층 진단 및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진단 실시 △ESG 진단 참여기업 대상 금리우대 △중소기업 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 계좌 개설 및 사전 검증 플랫폼 제공 △ESG 경영 실천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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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ESG 대응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ESG 심층 진단 및 금융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우수기업을 발굴해 연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중소기업 ESG 역량 강화를 위한 진단 실시 △ESG 진단 참여기업 대상 금리우대 △중소기업 ESG 전문인력 양성 교육 △중진공 정책자금 전용 계좌 개설 및 사전 검증 플랫폼 제공 △ESG 경영 실천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을 위해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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