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가신청, 10월 2일까지…중기중앙회 누리집서 가능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선발대회는 소기업·소상공인 대표자인 노란우산 가입자, 가입자의 가족까지 지원 가능하다.
최종 선발 시 연예인 홍보대사와 함께 2025년 노란우산 광고(TV·디지털) 출연, 홍보 콘텐츠 제작, 행사 참여 등 활동을 하게 된다.
홍보모델은 일반, K-POP, 홈쇼핑 모델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모집한다. 서류심사, 카메라 테스트, 최종심사 과정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참가신청은 19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기중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홍보모델은 노란우산 브랜드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가입자와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민우기자 mw38@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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