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에제주는 제주도 최초의 드레스 및 소품 대여를 포함한 토탈웨딩샵으로 복잡한 스냅 촬영 과정을 간소화한 게 특징이다. 특히 스냅 작가 섭외부터 드레스 대여, 헤어·메이크업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텝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제주 스냅 촬영의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제주 애월에 위치한 마리에제주는 타운하우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스냅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명소로도 유명하다.
이번 가을 시즌을 맞아 마리에제주는 웨딩 스냅, 리마인드웨딩, 가족 스냅 등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특별 할인 및 드레스 및 소품 추가 대여 등 다양한 혜택을 포함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마리에제주 관계자는 "제주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더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마리에제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대성기자 kdsu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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