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장안구 전용 84㎡ 아파트 13억원에 신고가 거래
19일(목) 특별공급, 20일(금) 1순위 청약 진행
19일(목) 특별공급, 20일(금) 1순위 청약 진행
단지가 들어서는 수원 장안구에서는 지난 8월 13억대 신고가 거래가 이루어져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열기가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화서역파크푸르지오' 전용면적 84㎡는 지난 8월 13억원에 거래되며 장안구 일대 아파트 중 해당면적 신고가를 경신했다.
'북수원이목지구 디에트르 더 리체Ⅰ'의 청약은 오는 19일(목)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금) 1순위, 23일(월)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수원역 인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대에 운영 중이다. 연소연기자 dtyso@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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