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은 CGV와 협업을 통해 F&B 솔루션 '씨네밀(Cinemeal)'을 론칭하고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씨네밀은 'Cinema(영화관)'와 'Meal(식사)'의 합성어로 영화를 보며 즐기는 음식을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5종은 불고기 김치볶음밥, 소시지 에그브런치, 떡볶이, 비프스튜, 소고기 버섯죽 등 5종이다. 회사측은 그간 쌓아 온 기내식 개발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씨네밀은 CGV 직영점 101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B2B 플랫폼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CGV '씨네밀' 연출 이미지. CJ제일제당 제공
씨네밀은 'Cinema(영화관)'와 'Meal(식사)'의 합성어로 영화를 보며 즐기는 음식을 의미한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5종은 불고기 김치볶음밥, 소시지 에그브런치, 떡볶이, 비프스튜, 소고기 버섯죽 등 5종이다. 회사측은 그간 쌓아 온 기내식 개발과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씨네밀은 CGV 직영점 101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소비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박충일 CJ제일제당 B2B 사업본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B2B 플랫폼 맞춤형 메뉴를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맛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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