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체코 공식방문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우리 정상으로는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이날 2박 4일간 일정을 마치고 공군1호기편으로 서울로 항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열어 우리 기업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수주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연합뉴스
우리 정상으로는 9년 만에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 대통령은 이날 2박 4일간 일정을 마치고 공군1호기편으로 서울로 항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페트르 파벨 체코 대통령, 페트르 피알라 체코 총리와 잇따라 회담을 열어 우리 기업의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수주에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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