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자사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청계천에서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천을 중심으로 한 도시 하천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ESG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도 협력했다.
이날 롯데글로벌로지스 봉사단은 이날 청계광장 분수대부터 약 100m 구간에서 수중 청소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고,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서울 청계천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제공
이번 봉사활동은 청계천을 중심으로 한 도시 하천 생태계 보호를 목적으로,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롯데글로벌로지스의 ESG 활동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자 이뤄졌다. 봉사활동에는 서울시설공단과 서울중구자원봉사센터도 협력했다.
이날 롯데글로벌로지스 봉사단은 이날 청계광장 분수대부터 약 100m 구간에서 수중 청소와 부유물 제거 작업을 진행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환경을 개선하고, ESG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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