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는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제로 후르츠 젤리에 이은 두 번째 젤리 시리즈로 회사는 무설탕 디저트의 인기를 이어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는 시트러스향과 유자의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으로, 칼로리는 한 봉지에 85칼로리다. 회사측은 유자가 최근 음료, 주류 등에 활용되며 2030세대에서 새로운 향으로 인기몰이 중인 과일이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맛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 롯데웰푸드 제공
이번 신제품은 제로 후르츠 젤리에 이은 두 번째 젤리 시리즈로 회사는 무설탕 디저트의 인기를 이어가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로 시트러스 유자 젤리는 시트러스향과 유자의 달콤함을 조합한 제품으로, 칼로리는 한 봉지에 85칼로리다. 회사측은 유자가 최근 음료, 주류 등에 활용되며 2030세대에서 새로운 향으로 인기몰이 중인 과일이이라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건강한 간식을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맛에 대한 제한 없이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실 수 있도록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 입맛을 만족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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