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을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선보인 제품이다. 용량은 330㎖로, 회사측은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오트 커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10일 밤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성한 신조어)'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RTD(즉석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매일유업 제공
이번 신제품은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을 휴대가 용이한 크기로 선보인 제품이다. 용량은 330㎖로, 회사측은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오트 커피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10일 밤 9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미미언니의 신상EAT쇼'를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편리미엄(편리함과 프리미엄을 합성한 신조어)' 트렌드가 주목받으며 RTD(즉석에서 마실 수 있는 음료)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