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10일 꿀이 들어간 닭강정 2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과잼과 사과주스를 활용한 '꿀사과 닭강정'과 꿀과 간장을 함께 졸여 꿀 향을 살린 '꿀간장 닭강정'을 9000원대에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롯데마트 푸드이노베이션센터의 전문 요리사와 상품기획자(MD)가 6개월간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
롯데마트는 새로 출시한 닭강정 상품을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정상가보다 2000원 저렴한 70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전통적인 대형마트 델리 메뉴에서 벗어나 맛과 식감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꿀 닭강정을 시작으로 새로운 양념을 활용한 치킨 상품군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롯데마트 제공
사과잼과 사과주스를 활용한 '꿀사과 닭강정'과 꿀과 간장을 함께 졸여 꿀 향을 살린 '꿀간장 닭강정'을 9000원대에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롯데마트 푸드이노베이션센터의 전문 요리사와 상품기획자(MD)가 6개월간 공동 연구해 개발했다.
롯데마트는 새로 출시한 닭강정 상품을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정상가보다 2000원 저렴한 7000원대에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전통적인 대형마트 델리 메뉴에서 벗어나 맛과 식감이 새로운 상품을 개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꿀 닭강정을 시작으로 새로운 양념을 활용한 치킨 상품군도 곧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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