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빠른 에너지 충전 가능"
아미노리젠 브랜드는 2023년 운동 후 회복 관리와 부상 관리를 위한 제품인 아미노리젠 오리지널을 출시하며 해외 브랜드가 주를 이루는 아미노산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또한, 최근 약사 전용 플랫폼인 '바로팜' 론칭을 통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판매망을 구축하며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미노리젠 액티브'는 퍼포먼스, 에너지, 수분을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3중 충전 아미노산 이온음료로, 류신 강화 BCAA와 전해질, 베타인 등 영양 성분을 통해 운동 중 퍼포먼스를 향상시키고 빠른 체력 회복을 돕는다.
또한, 향긋한 복숭아 향이 특징으로 누구나 쉽게 섭취할 수 있으며, 포 단위 포장으로 휴대가 용이해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포에이 뉴트리션의 마케팅 담당자는 "아미노리젠 오리지널에 이어 개발된 아미노리젠 액티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운동 전, 중, 후 모든 단계에서 필요한 아미노산 보충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미노리젠 브랜드를 운영하는 이포에이 뉴트리션은 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스포츠인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또한 NH농협은행 오픈비즈니스허브 참여 기업으로 선정되어 혁신성과 시장 경쟁력을 인정 받았으며, 고려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와 R&D 관련 MOU를 체결하며 제품 개발과 기술력 제고에 힘을 더하고 있다.
아미노리젠 액티브는 11월 1일부터 이포에이 뉴트리션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상훈기자 am8523a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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