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멜론뮤직어워드(MMA) 톱10 후보 가수에 응원 채팅을 보내면 MMA 티켓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오는 30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카카오뱅크 후원으로 열리는 'MMA 2024'의 사전행사로 TOP10 후보 뮤직웨이브 채널에서 대표곡 감상과 응원의 채팅을 남기는 '뮤직웨이브 챌린지'를 14일까지 진행한다.
'MMA 뮤직웨이브 챌린지'는 멜론의 실시간 뮤직채팅 서비스 '뮤직웨이브'에서 MMA 2024 TOP10 후보로 선정된 30팀의 아티스트에게 응원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뮤직웨이브 내 각 아티스트 채널에 방문해 응원 채팅만 남기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멜론은 행사 종료 이후 총 100명을 선정해 MMA 2024 초대권을 증정한다. 매일 채팅에 참여할수록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누적 방문자수 TOP5 아티스트는 멜론 메인배너에 노출된다.
또 행사 기간 중 후보에 오른 아티스트가 직접 팬들과 채팅에 참여하는 '아티스트 게릴라 채팅' 이벤트도 열린다. 아티스트는 올해 활동 소감, MMA TOP10 후보 소감 등으로 자유로운 소통을 진행하며 응원에 참여하는 팬들과 함께한다. 이달 1일 (여자)아이들, 5일 로이킴이 '아티스트 게릴라 채팅'으로 팬들과 소통했고, 6일에는 17시 엔믹스(NMIXX), 18시 플레이브(PLAVE)가 채팅을 진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