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클라우드 AI 서밋은 AI 및 머신러닝 분야에서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다. 특히 생성형 AI와 관련된 세션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스타트업과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비즈니스 혁신과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서밋에 연사로 참여한 이수민 대표는 '혁신과 기회가 만나는 Google Cloud의 생성형 AI 스타트업 세션'에서 웨인힐스의 'Speech to Video' 솔루션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웨인힐스의 기술은 AI를 활용해 영상을 자동 생성하여 비즈니스 생산성을 높이는 혁신적 접근을 선보이며, AI 기반 업무 변화 가능성을 제시할 계획이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Speech to Video은 AI를 통해 비디오 콘텐츠를 자동 생성함으로써 비즈니스의 업무 효율을 혁신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되며, 이를 통해 다양한 기업들이 업무 자동화를 경험하고,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제미나이 Ai 기술을 통합시켜 더욱 생산적인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서밋에서 AI를 통한 비즈니스 생산성 향상과 기술 트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노희근기자 hkr122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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