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 마련
현장 이벤트, 게임 콘텐츠 준비...컬래버 아이템도 갖춰
현장 이벤트, 게임 콘텐츠 준비...컬래버 아이템도 갖춰
이번 특별 팝업은 오는 17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오픈 스테이지에 마련된다. 온라인 사전 예약은 오픈 1시간 30분 만에 매진됐으며 현장을 방문, 대기 등록하면 입장할 수 있다.
방문객은 '아케인'의 필트오버 집행관이 돼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미션을 완료하면 '아케인 온라인 응모권'을 얻을 수 있고, 특별 미션과 선택 미션을 모두 수행하면 포토이즘 촬영권'과 '럭키드로우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는 '리그 오브 레전드: 와일드 리프트'에 업데이트된 아케인 콘텐츠를 즐기고 승리 시 무작위 스킨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징크스 아지트 테마의 라이엇 스토어도 운영된다. 방문객은 현장에서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으며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 마련된 크리에이터 '아리키친'의 스페셜 마카롱 상점에서는 징크스 모티브의 한정판 마카롱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아케인' 시즌 2는 9일, 16일, 23일에 걸쳐 총 3막으로 공개되며 넷플릭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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